1. 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전 분야 대규모 공채 — 2027 글로벌 론칭 목표
스텔라 블레이드, 니케를 만든 시프트업이 신규 IP '프로젝트 스피릿'을 위해 대규모 공채를 시작했어요.
기존 '프로젝트 위치스'에서 이름이 바뀐 이 프로젝트는 이스턴 판타지 장르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타이틀이에요.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된 상태고, 2027년 글로벌 론칭이 목표입니다.
모집 분야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PM 등 거의 전 직군이고 신입·경력 모두 지원 가능해요.
한대훈 PD가 개발 총괄 디렉터로 영입됐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
게임 업계 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번 체크해보세요!
🔗 [시프트업 공식 공고](https://shiftup.co.kr/news/news.php?ptype=view&idx=271)
2. BAFTA 게임 어워드 2026, Clair Obscur가 12개 후보로 최다 노미네이트
영국 아카데미(BAFTA) 게임 어워드가 4월 17일 런던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려요.
올해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품은 Clair Obscur: Expedition 33으로, 무려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어요.
뒤를 이어 Dispatch가 9개, Ghost of Yōtei가 8개, 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가 7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퍼포먼스 부문에는 Aaron Paul, Troy Baker 같은 이름도 보이네요 🏆
총 17개 부문, 42개 작품이 경쟁하는데 — 올해 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후보 리스트만 훑어봐도 감이 올 거예요.
시상식은 YouTube로도 생중계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일정을 체크해두세요!
🔗 [Game Informer 노미네이션 상세](https://gameinformer.com/2026/03/16/clair-obscur-dispatch-and-ghost-of-yotei-lead-2026-bafta-game-awards-nominations)
3. Epic Games, 1,000명 넘게 감원 — 포트나이트 참여율 하락이 직격탄
에픽게임즈가 전체 인력의 약 20%, 1,000명 이상을 감원했어요.
2023년에도 830명을 줄였는데,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포트나이트 참여율 하락 — 지출이 수익을 넘어서는 구조가 됐다는 거예요.
Rocket Racing, Ballistic 같은 포트나이트 모드도 영구 비활성화되고, 5억 달러 규모의 추가 비용 절감도 진행 중이에요 💸
CEO 팀 스위니는 "AI와는 무관한 구조조정"이라고 선을 그었고, 소셜 미디어 등 대체 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심화를 업계 전반의 과제로 꼽았어요.
언리얼 엔진을 쓰는 입장에서는 생태계 영향이 없을지 좀 신경 쓰이는 부분이네요.
4. 포켓몬 챔피언스, 4월 8일 Switch/Switch 2 출시 — 배틀 특화 Free-to-Start
드디어 포켓몬 배틀에 올인한 타이틀이 나왔어요.
포켓몬 챔피언스가 4월 8일에 닌텐도 Switch와 Switch 2로 출시됩니다 🕹️
PVP 배틀에 특화된 게임인데, Switch 2에서는 Free-to-Start 모델이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
타입, 어빌리티, 기술 같은 익숙한 메커니즘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전략 실험에 집중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해요.
여름에는 모바일 버전도 나올 예정이라 경쟁형 포켓몬을 기다려온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닌텐도의 F2P 확대 전략, 어디까지 갈지 지켜볼 만하겠죠?
🔗 [Nintendo 공식](https://www.nintendo.com/en-gb/News/2026/April/Upcoming-games-April-2026-3062250.html)
🔗 [Nintendo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3or0gYZc_jI)
5.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팰월드 모바일 앞세운 2026 신작 라인업 공개
크래프톤이 2026년 신작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공개했어요.
가장 주목되는 건 인수한 언노운월즈 스튜디오의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와, 포켓페어와 협업 중인 팰월드 모바일 🔥
PUBG로 벌어들인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기반으로 공격적 확장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예요.
2년 내 신작 12종 출시, 총 26개 파이프라인 가동이라는 숫자가 꽤 인상적입니다.
오진호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은 "검증된 프랜차이즈 IP 중심으로 연간 복수 블록버스터를 낸다"는 전략을 밝혔어요.
단일 IP 리스크를 벗어나려는 크래프톤의 행보, 올해가 진짜 분수령이 될 것 같네요.
🔗 [게임메카 보도](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64144)
이번 주 게임 업계, 어떤 소식이 가장 눈에 들어오셨나요? 시프트업 공채에 관심 있는 분들도, BAFTA 후보작 중에 아직 안 해본 게임이 있는 분들도 댓글로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