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금요일 18:30, 예경빌딩 10층 라운지에서 특강 1기 마지막 3회차를 진행했습니다. 1회차 5명으로 시작했던 자리가 마지막 회차엔 10명 가까이 모여, 같은 라운지가 꽤 빼곡했습니다. 직전 회차 참여자분들이 동료나 학생들을 같이 데려오신 케이스도 있어서 분위기가 한 결 더 풀려 있었습니다.
3회차 (5/8 금) — NotebookLM으로 내 자료 안에서만 답하는 노트북 만들기
3회차는 "본인이 가진 자료를 노트북에 한 번 올려두면 그 안에서만 답이 나오는 작업 환경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다룬 내용
NotebookLM이 일반 채팅·Gems와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 — 업로드한 소스 안에서만 인용하며 답한다는 구조
소스 유형별 처리 — PDF·웹페이지·구글 문서·유튜브 자막·붙여넣기 텍스트
채팅 맞춤설정 — 1·2회차에서 다진 프롬프트 4요소 / Gems 시스템 프롬프트 패턴을 그대로 이식
마인드맵·오디오 개요·동영상 개요·스터디 가이드·브리핑 문서 등 보조 출력 도구
공유 권한 — 본인만 볼 노트북과 팀 공유 노트북의 권한 분기 (뷰어·편집자)
가장 의미 있었던 부분은 마지막 30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각자 노트북 한 개씩을 끝까지 만들어 가져가셨습니다. 결은 두 갈래로 나뉘었는데요.
팀에서 바로 쓸 노트북 — 본인 팀 매뉴얼·표준 문서·반복 질의에 답해주는 작업용 노트북
본인 지식 함양용 노트북 — 평소 관심 분야의 자료(PDF·아티클·영상)를 한 군데 모아 두고 학습 어시스턴트로 쓰는 노트북
1·2회차에서 만든 Gem이 "내 업무 스타일을 학습한 어시스턴트"였다면, 3회차의 노트북은 "내 자료 안에서만 답하는 어시스턴트"입니다.
두 도구를 합치면 한 명이 본인 업무 흐름 안에 어시스턴트 두 종을 동시에 갖춘 셈이라, 마지막 회차로 자리가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강 1기 전체 마무리
세 번의 자리를 거치면서 회차별로 한 가지씩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쌓였습니다.
- 1회차 (5/4 월) — LLM 이해 · 프롬프팅 기본기: 본인 업무 프롬프트 한 줄
- 2회차 (5/6 수) — Gems: 본인 업무에 쓸 시스템 프롬프트 기반 어시스턴트 한 종
- 3회차 (5/8 금) — NotebookLM: 본인 자료 안에서만 답하는 노트북 한 개
1회차 5명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회차 10명 가까이까지 인원이 늘었던 흐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직장에서 AI를 한 번 써본 분도, 처음 접해보신 분도 같은 자리에서 본인 결과물을 들고 돌아가신 게 1기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다음 기수 안내
특강 1기는 사내 직원 대상 무료 특강 3회차 구성으로 마무리됐습니다. 2기는 1기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일정·주제·실습 비중을 재구성한 뒤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 2기 일정·신청 — 추후 별도 공지
문의: 박슬기 매니저
1기 자리에 함께해주신 분들, 그리고 동료를 데려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만드신 Gem과 노트북, 업무 자리에서 잘 굴러가는지 한 번씩 들여다봐주시고 막히는 지점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