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AI 뉴스
[AI 위클리] 6/2~6/8
1. ChatGPT 메모리, 'Dreaming V3' 자동 갱신 구조로 전환
OpenAI가 ChatGPT 메모리를 통째로 갈아엎었어요. ✨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기억해" 한 것만 저장 목록에 쌓이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Dreaming V3'부터는 백그라운드에서 과거 대화를 자동으로 종합하고 갱신해줘요.
예를 들어 "다음 달에 싱가포르 출장 가" 라고 말해두면, 시간이 지난 뒤엔 "지난 7월 싱가포르 출장 다녀왔다" 로 시제까지 알아서 바꿔준다고 해요. 🤯
수치로 보면 과거 정보 회수율이 41.5% → 82.8%로 두 배 가까이 올라갔고, 신선도(Freshness)도 75.1%로 함께 개선됐어요.
지금은 미국 Plus·Pro 유료 사용자가 우선이고 메모리 용량도 두 배로 늘었는데, 컴퓨트 비용을 5배 줄여서 Free·Go 무료 사용자에게도 곧 풀린다고 명시했어요.
매번 "저는 마케팅 매니저이고요, 회사는 ~이고요..." 다시 설명하던 시간이 줄어들 것 같네요. 단 대화를 지워도 메모리는 별도로 안 지워지니까, 설정 페이지에서 한 번씩 점검해보시는 게 좋아요.
🔗 [기사 바로 가기](https://openai.com/index/chatgpt-memory-dreaming/)
2. Microsoft 자체 코딩 모델 'MAI-Code-1-Flash', GitHub Copilot 무료 사용자에게도 오픈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코딩 모델을 내놨어요. 🔥
이름은 MAI-Code-1-Flash. SWE-Bench Pro에서 51.2% 점수를 찍어서 Claude Haiku 4.5(35.2%)를 무려 16점 차이로 앞섰고, 같은 문제를 풀 때 토큰도 60% 적게 쓴다고 해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GitHub Copilot 전 등급에 풀린다는 것. Free·Pro·Pro+·Max 다 적용돼서, 신용카드 없이 Copilot Free 쓰던 분들도 VS Code 모델 선택기에서 바로 골라 쓸 수 있어요. 모델 자동 선택기에 맡겨도 알아서 잡아주고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OpenAI 모델에 의존해왔던 흐름을 생각하면, 자체 코딩 라인업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발표예요.
가벼운 코드 수정·자동완성에 응답 속도가 어떻게 다른지, VS Code 켜놓고 한번 자동 선택기에 맡겨보세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microsoft.ai/news/introducingmai-code-1-flash/)
3. Cursor 3.7 'Design Mode' — 브라우저에서 클릭·음성으로 UI 수정
코딩 도구 Cursor가 3.7 버전을 내놓으면서 흥미로운 카드를 한 장 꺼냈어요. 🎨
브라우저 안에서 두 개 이상의 요소를 한 번에 클릭으로 잡으면, Cursor가 선택된 요소와 코드, 주변 레이아웃까지 한꺼번에 파악해요. 그 상태에서 "이 버튼 색을 더 진하게" 같은 지시를 음성으로 직접 말하면 그대로 UI에 반영해줘요.
캔버스에서도 UI 요소를 직접 잡아서 주석을 달면 에이전트가 그걸 보고 코드를 고치고요. 작업하는 동안 마이크가 계속 살아있어서, 진행 중간에 말로 끼어들어 방향을 바꾸는 것도 가능해요.
여기에 자동 리뷰(로컬 에이전트가 tool 호출을 알아서 검토 경로로 라우팅), 중첩 서브에이전트(서브에이전트가 또 자기 서브를 만들 수 있음)까지 같이 풀렸어요.
코드 직접 못 짜는 기획자·디자이너도 "이거 옮겨줘" 한마디로 UI 수정에 끼어들 수 있게 되니까, 디자인과 개발 사이 거리가 한 칸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cursor.com/changelog)
4. Meta Business Agent, WhatsApp·Instagram·Messenger 전 세계 사업자에게 개방
메타가 2년 동안 일부 국가에서만 시범 운영해온 비즈니스 AI 에이전트를 전 세계 사업자에게 풀었어요. 📈
이미 100만 개 사업자가 WhatsApp·Messenger에서 쓰고 있고, 이번에 Instagram까지 확장됐어요. 일일 활성 비즈니스 스레드가 10억 건이 넘는다고 하니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기능은 고객 문의 응답·제품 추천·예약·리드 검증·세일즈 클로징까지. 우리 가게 톤·로컬 언어에 맞춰서 자동 응답을 만들어줘요. 셋업도 몇 분이면 끝나서, 1인 사업자나 소상공인이 24시간 응대 인력 없이 매장을 굴릴 수 있는 구조예요.
곧 WhatsApp 검색바에서 사업체 이름·전화번호·연락처 카드로 가게를 찾는 기능도 열린다고 해요.
다만 "지금은 무료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유료 구독 모델로 전환 예정"이라 명시했어요. 무료로 깔아둘 수 있을 때 한번 테스트해두면 좋은 타이밍입니다.
🔗 [기사 바로 가기](https://about.fb.com/news/2026/06/meta-business-agent/)
5. Apple WWDC 2026 키노트 — Siri 2.0 + Gemini 백엔드 (현재 발표 진행 중)
오늘(6/8) 한국 시간 새벽에 애플 WWDC 2026 키노트가 열렸어요. 🍎
사전 예고된 핵심은 1년 넘게 미뤄졌던 Siri 2.0 공개와, 백엔드에 구글 제미나이 기술 도입. 화면 인식·앱 사이 다단계 작업·서드파티 챗봇(Claude·Gemini) 직접 호출까지 가능하다는 얘기가 흘러나왔어요. iOS 27·macOS 27도 같이 공개되는 자리고요.
다만 본 글 작성 시점이 키노트 직후라 아직 확정 사실이 정리되는 중이에요.
발표 결과는 다음 주 위클리에서 정확하게 정리해서 전해드릴게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developer.apple.com/wwdc26/)
OpenAI는 메모리, Microsoft는 코딩, Cursor는 UI 디자인, Meta는 비즈니스 응대, Apple은 어시스턴트 — 한 주에 다섯 회사가 각자 다른 영역에서 새 카드를 한꺼번에 꺼낸 모습이에요.
여러분 일하시는 영역에서는 이번 주 어떤 발표가 가장 먼저 와닿으세 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AI 위클리] 5/26~6/1
1. Anthropic, 서울 오 피스 개설 + 최기영 한국 대표 선임
드디어 Anthropic이 한국에 깃발을 꽂았어요 🇰🇷
5월 26일 공식 발표로 서울 오피스 개설 + 한국 대표이사 선임 소식이 함께 풀렸습니다. 도쿄·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태평양 세 번째 사무소예요.
특히 눈에 띄는 건 "한국인이 인구 대비 기대치의 3.5배 이상 Claude를 쓰고 있다"는 본사 멘트예요. 한국이 그만큼 AI 도입이 빠른 시장이라는 거고, Anthropic 본사가 직접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AI 시장 중 하나"라고 못 박은 건 처음이에요.
신임 한국 대표는 최기영(KiYoung Choi) 씨로,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총괄을 거쳐 Google Cloud·Adobe·Autodesk·Microsoft에서 30년 넘게 기술 사업 리더십을 쌓아온 분이에요.
지금까지 Claude를 쓰려면 본사 결제·영문 지원·달러 정산을 직접 해결해야 했는데, 한국 법인이 자리 잡으면 한국어 영업 지원·원화 결제·기업 계약 흐름이 한층 가까워질 거예요. 사내 도입 검토하시던 분들에겐 한 박자 빨라질 수 있는 신호입니다 ✨
🔗 [Anthropic 공식 발표](https://www.anthropic.com/news/kiyoung-choi-representative-director-anthropic-korea)
2. Claude Opus 4.8 출시 — 가격 동결, 코드 결함 누락률 1/4로
지난주에 Anthropic의 Code with Claude 런던에서 Routines·Dreaming 같은 자동화 구조가 한 칸 더 얹어졌다고 전해드렸는데, 이번 주에는 그 위에서 돌아갈 본체 모델 Opus 4.8이 나왔어요 🧠
Opus 4.7 출시 41일 만의 후속작이고, 가장 큰 변화는 "오류를 그냥 넘기는 확률이 4.7 대비 약 1/4 수준"으로 떨어진 정직성 강화예요. 자료가 부족할 땐 "모른다"고 답하는 쪽으로 기본 톤이 옮겨갔습니다.
가격은 그대로예요. 입력 100만 토큰당 $5, 출력 $25로 4.7과 동일. Fast 모드는 입력 $10·출력 $50으로 이전 Fast보다 3배 저렴해졌고요.
새 기능 중에는 Dynamic Workflows가 가장 눈에 띄어요. Claude Code 리서치 프리뷰로 들어왔는데, 수백 개의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굴려서 수십만 줄 규모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도 한 세션에서 처리합니다. 사용자가 응답 노력 수준을 직접 조절하는 Effort Control도 claude.ai와 Cowork에 들어갔어요.
가격 인상 없이 성능만 올라간 케이스라 기존 Claude 유료 사용자는 워크플로 그대로 두면 자동으로 혜택을 보는 셈이에요. 보고서·코드 검토처럼 "확실하지 않으면 솔직히 모른다"가 중요한 작업에 즉시 체감되실 거예요 ⚡
🔗 [Anthropic 공식 발표](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opus-4-8)
3. ChatGPT, GPT-5.5 Instant 가독성 업그레이드 + Canvas 단계적 폐지
ChatGPT 쓰는 분들은 이 주에 워크플로 한 번 점검해두셔야 해요 🛠️
5월 28일 OpenAI가 GPT-5.5 Instant 응답 톤을 손봤습니다. "더 자연스럽고 읽기 편하고, 긴 bullet 리스트가 줄어든" 방향이라고 공식 안내됐어요.
같은 업데이트에서 더 큰 변화는 Canvas 단계적 폐지예요. GPT-5.5 Instant·Thinking에서 Canvas 사이드 패널이 빠지고, 대신 채팅창 안에 Writing Block·Code Block이 직접 떠서 편집·수정 가능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채팅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물 비교가 가능해진 거예요.
유료 사용자는 한동안 구형 모델 라우팅으로 Canvas를 잠시 더 쓸 수 있지만, 일정도 같이 풀렸어요. GPT-4.5는 6월 27일(30일 sunset), o3는 8월 26일(90일 sunset, API는 유지)에 ChatGPT에서 일몰 예정입니다.
Canvas로 문서 작성을 자동화하던 사내 워크플로가 있다면 새 블록 UI 흐름으로 갈아탈 준비 한 번 하시는 게 좋겠어요. 한 번 들어가 보시면 응답 톤도 꽤 달라져 있을 거예요 📝
🔗 [OpenAI ChatGPT 릴리스 노트](https://help.openai.com/en/articles/6825453-chatgpt-release-notes)
4. NotebookLM, Google Drive 자동 동기화 시작 — 별도 설정 없이 무료 포함
NotebookLM 쓰시는 분들에게 진짜 반가운 업데이트예요 📚
5월 26일부터 NotebookLM에 추가한 Google Docs·Sheets·Slides가 원본 변경 시 자동 동기화됩니다. 분기별 KPI 시트, 매주 갱신되는 회의록처럼 살아있는 자료를 매번 수동으로 다시 올릴 필요가 없어진 거예요.
방향도 양쪽으로 다 작동해요. Drive에서 권한이 회수되거나 파일이 삭제되면 노트북에서도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보안 관점에서도 한 박자 깔끔해진 동작이에요.
별도 설정도 없어요. 관리자 콘솔 토글도, 사용자 옵션 켜는 화면도 없이 자동 적용. 워크스페이스 고객 + 개인 Google 계정 양쪽 다 적용 범위라서, 평소 NotebookLM을 무료로 쓰시던 분들에게도 그대로 풀립니다.
다만 5월 26일부터 최대 15일 점진 롤아웃이라 계정에 따라 적용 시점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미 적용된 계정이라면 자료 한 번 갱신해보시고 노트북에서 자동 반영되는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Google Workspace Updates 공식](https://workspaceupdates.googleblog.com/2026/05/keep-your-sources-up-to-date-with-automatic-Drive-syncing-in-NotebookLM.html)
5. Perplexity Computer, Word·Excel·PPT·Outlook·Teams 네이티브 진입
Perplexity가 검색 도구를 넘어서 오피스 안으로 직접 들어왔어요 💼
5월 29일 발표로 Perplexity의 'Computer' 에이전트가 Word·Excel·PowerPoint·Outlook·Teams 다섯 곳에 네이티브 애드인으로 출시됐습니다. Microsoft Marketplace에서 받아서 SSO로 로그인하면 사이드 패널에서 바로 작동해요.
각 앱별로 가능한 작업이 꽤 구체적이에요. Excel에서는 스프레드시트·comps·DCF 모델을 직접 편집, Word에서는 초안 업데이트·재작성, PowerPoint에서는 기존 문서·워크북·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으로 슬라이드 생성·재작성이 가능합니다.
Outlook은 좀 더 영리해요. 스레드 히스토리와 첨부파일 맥락을 같이 읽고 메일을 작성하거나 재작성하고, 미팅 브리프·세일즈 자료까지 자리에서 뽑아냅니다. Teams에서는 채팅·채널에서 @Computer 멘션으로 트리거하는 구조예요.
다만 사용 가능 등급이 Pro·Max·Enterprise Pro·Enterprise Max 한정이에요. 무료 사용자는 아직 못 쓰지만, 사내에 Perplexity Enterprise 도입을 검토 중이셨다면 "오피스 안에서 그대로 작동한다"는 점이 도입 명분 한 줄 더 늘어난 한 주입니다 🗂️
🔗 [The Tech Outlook 기사](https://www.thetechoutlook.com/news/apps/perplexity-computer-expands-to-microsoft-word-excel-powerpoint-and-outlook-available-for-pro-max-enterprise-pro-and-enterprise-max-subscribers/)
Anthropic이 한국 오피스와 Opus 4.8을 같은 주에 꺼내고, ChatGPT는 Canvas를 닫으면서 채팅창 안 블록으로 작업물을 모으고, NotebookLM은 Drive와 끊임없이 동기화되고, Perplexity는 오피스 안으로 직접 들어왔어요. AI 도구가 "켜고 쓴다"에서 "내가 일하는 자리로 들어온다" 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한 주에 다섯 군데에서 동시에 잡혔습니다.
여러분 워크플로에서는 이번 주 변화 중 어느 게 가장 크게 와닿으시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AI 위클리] 5/19~5/26
1. Google I/O 2026, Gemini 3.5 Flash 무료 기본 모델 + 검색창 25년 만의 전면 개편
지난주 Gemini Intelligence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번 주 I/O 2026에서 그 큰 그림의 모델·검색 패키지가 한꺼번에 공개됐어요.
핵심은 Gemini 3.5 Flash예요. 직전 프리미엄 모델 3.1 Pro를 코딩·에이전트·멀티모달 벤치마크에서 앞서면서, 출력 속도는 다른 프런티어 모델 대비 4배나 빠릅니다.
발표 당일부터 Gemini 앱과 구글 검색 AI Mode의 기본 모델로 전 세계 무료 적용됐고요. 평소 쓰던 Gemini나 구글 검색을 그냥 켜기만 해도 한 단계 똑똑해진 모델이 깔리는 셈이에요.
검색창 자체도 25년 만에 손봤습니다. 텍스트·이미지·파일·영상·Chrome 탭까지 한 번에 입력받고, AI Mode가 후속 질문 대화로 이어집니다. AI Mode는 출시 1년 만에 월 사용자 10억 명을 돌파했고, 백그라운드에서 24시간 작동하는 "information agents"는 여름부터 미국 Pro·Ultra 구독자 대상으로 롤아웃 예정.
다음 달엔 더 큰 모델인 Gemini 3.5 Pro도 정식 출시 예정이에요. 자료 조사 루틴이 "링크 클릭" 시대에서 한 발 더 멀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모바일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응답 분위기가 꽤 달라져 있을 거예요 ⚡
🔗 [Gemini 3.5 공식 발표 — Google Korea](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gemini-3-5-kr/)
🔗 [검색 개편 공식 발표 — Google](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search/search-io-2026/)
2. Google Antigravity 2.0 데스크톱 앱 — 무료 quota 그대로
I/O 2026에서 같은 날 또 하나 풀린 게 있어요. AI 에이전트가 계획부터 코딩·테스트·배포까지 직접 처리하는 agent-first IDE가 데스크톱 앱으로 독립했습니다.
기존엔 IDE 플러그인 형태였는데, 이번엔 맥·윈도우·리눅스 전용 standalone 앱으로 갈아탔어요. 무료 다운로드 + 개인 Gmail 로그인으로 받는 무료 quota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핵심 기능은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작업하는 구조예요. 동적 서브에이전트가 작업을 쪼개서 동시 실행하고, 스케줄 걸어둔 백그라운드 자동화도 돌아갑니다. 더 큰 한도가 필요한 경우만 월 $100짜리 AI Ultra 플랜으로 5배 더 풀 수 있고요.
코딩 비전공자라도 "이런 자동화 만들어줘" 한 문장으로 사내 도구 프로토타입을 일단 굴려볼 수 있는 진입로가 됐어요. 무료 quota 안에서 작은 거 하나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Google I/O 2026 Developer Highlights 공식 발표](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technology/developers-tools/google-io-2026-developer-highlights/)
3. Anthropic "Code with Claude" 런던 — Routines·Dreaming으로 자동화 한 칸 더
지난주 Claude Code Agent View로 멀티 세션 관리 화면이 깔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번 주 런던 컨퍼런스에서 그 위에 자동화 한 칸이 더 얹어졌어요. (5/19~21, 유럽 첫 개최, 6/10 도쿄도 예정)
가장 큰 변화는 Routines예요. cron 스케줄·GitHub 웹훅·API 엔드포인트로 트리거를 걸어두면 사람이 안 시켜도 Claude Code가 알아서 돌아갑니다. Auto Mode는 권한 결정을 별도 분류기가 맡아서 위험한 액션·프롬프트 인젝션을 자동 차단하는 구조고요.
또 하나 재미있는 게 Dreaming입니다. 에이전트가 작업 노트를 저장해두고, 다음 에이전트가 같은 코드 작업에 들어왔을 때 그 노트로 패턴을 학습해서 시작 시점이 한 단계 앞당겨져요. 사람이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Dario Amodei 발표 중 흥미로운 한 줄도 있었어요. "Anthropic의 매출·사용량은 예상 10배가 아니라 80배로 성장했다"고요. AI 코딩 도구가 시킬 때마다 한다 단계를 지나 알아서 돌아간다 쪽으로 옮겨가는 분기점입니다.
🔗 [InfoQ — Managed Agents 분석](https://www.infoq.com/news/2026/05/code-with-claude/)
🔗 [MIT Technology Review — Code with Claude 현장](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6/05/21/1137735/anthropics-code-with-claude-showed-off-codings-future-whether-you-like-it-or-not/)
4.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22 판매 시작 — AI·반도체 등 12대 첨단산업
이번 주 국내에서 큰 뉴스 하나가 따로 있었어요. 손실 20%까지 정부가 먼저 부담해주는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펀드가 5/22(금)부터 판매 시작했습니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이차전지·백신·디스플레이·수소·미래차·바이오·AI·방산·로봇·콘텐츠·핵심광물 12대 첨단전략산업이에요. 시중은행 10개사·증권사 15개사에서 가입 가능하고, 판매 기간은 6/11(목)까지 3주.
세제 혜택이 꽤 단단합니다. 3년 이상 보유 시 최대 40%(180만 원)까지 소득공제,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 손실 20%까지 정부가 먼저 부담. 5/22~6/4 동안에는 전체의 20%인 1,200억 원을 서민 전용으로 따로 배정했고요.
선착순 방식이라 출시 첫날 판매 물량이 상당 부분 소진됐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AI를 "업무 도구"가 아니라 "자산 배분 대상"으로 처음 다루는 정부 공식 통로라는 점에서 톤이 좀 다른 뉴스입니다. 12대 산업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갈지가 다음 분기 흐름을 보는 한 단서가 될 것 같네요 💰
🔗 [정책브리핑 — 국민성장펀드 22일 판매](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3908)
5. Meta, 5/20 글로벌 8,000명 정리해고 — AI 부서로 7,000명 재배치
같은 주에 무거운 뉴스도 하나 따라붙었어요. Meta가 5/20 글로벌 정리해고를 동시 진행했습니다. 아시아 지역부터 현지 시각 새벽 4시에 통지가 시작됐고, 유럽·미주가 차례로 이어졌어요.
규모는 8,000명, 전체 직원의 약 10%. 이미 채용 진행 중이던 6,000개 자리도 함께 취소됐고, 7,000명은 AI 부서로 재배치됐어요. Applied AI Engineering 부문이 새로 생기면서 "AI builder", "AI pod lead", "AI org lead" 같은 직책도 도입됐고요.
저커버그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AI 분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success isn't a given)". 2022~2023년 효율의 해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회사 차원 구조조정이에요.
빅테크 인력 구조가 "AI 직군 + 비AI 직군"으로 빠르게 양극화되는 신호가 한 번 더 굵게 찍힌 주였습니다. 내 직무를 AI 워크플로우로 어떻게 재정의할지 — 이 질문이 점점 늦출 수 없는 흐름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 [NPR — Meta slashes 8,000 jobs (5/20)](https://www.npr.org/2026/05/20/nx-s1-5826917/meta-layoffs-ai-jobs)
🔗 [CNBC — Zuckerberg memo: 'Success isn't a given'](https://www.cnbc.com/2026/05/20/meta-layoffs-zuckerberg-says-success-isnt-a-given-in-memo.html)
같은 주에 구글은 모델·검색·IDE를 한 번에 풀었고, Anthropic은 자동화 단계를 한 칸 더 올렸으며, Meta는 8천 명 자리를 비웠어요. 무료로 쓸 거리가 한 묶음 늘었는데, 그 옆엔 일자리 지형이 흔들리는 소식이 같이 놓여 있는 한 주였습니다.
여러분 자리에서는 이번 주 어느 쪽 소식이 더 무겁게 느껴지셨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AI 위클리] 5/11~5/17
1. Anthropic, Claude for Small Business 출시 — 1인·소상공인 패키지
Anthropic이 동네 사장님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어요.
QuickBooks·HubSpot·Canva·DocuSign·PayPal·Google Workspace·Microsoft 365 같은 도구들을 Claude에 직접 연결하고, 급여 계획·월말 마감·송장 추적·캠페인 운영·계약 검토 같은 15개 사전 제작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패키지예요.
회계 프로그램 따로, CRM 따로, 디자인 툴 따로 오가던 1인 사업자라면 한 채팅창에서 다 끝낼 수 있는 셈입니다.
5월 14일부터 시카고·털사·댈러스·솔트레이크시티·인디애나폴리스 등 미국 10개 도시를 도는 무료 워크숍 투어도 시작했고, 참석자에게는 Claude Max 한 달 구독을 얹어준다고 해요. AI 활용 기초 강의 "AI Fluency for Small Business"도 PayPal과 함께 무료로 공개했고요.
자영업·창업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15개 워크플로우 리스트만 훑어봐도 아이디어 한두 개는 건질 수 있는 흐름이네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for-small-business)
2. OpenAI Codex, ChatGPT 모바일 앱 통합 — 전 플랜 사용 가능
지하철에서도 회사 PC에 돌고 있는 AI 작업을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OpenAI가 코딩 에이전트 Codex를 ChatGPT iOS·Android 앱에 프리뷰로 통합했는데, Free 플랜 포함 모든 요금제에서 사용 가능해요.
폰에서 코드가 직접 실행되는 건 아니고, 데스크톱에서 돌아가는 Codex 작업을 출력 검토·명령 승인·모델 변경·새 작업 시작까지 원격으로 컨트롤하는 구조거든요.
코딩 직군이 아니어도 응용은 가능합니다. AI한테 시켜둔 자동화 스크립트가 잘 돌아가는지 외출 중에 폰으로 확인하고, 막힌 지점에서 한번 더 승인을 누르는 식으로요.
회의 중 폰에서 백그라운드 AI 작업을 점검하는 풍경, 이제 표준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techcrunch.com/2026/05/14/openai-says-codex-is-coming-to-your-phone/)
3. Claude Code "Agent View" 추가 — 멀티 세션 한 화면 관리
지난주 Claude Code 사용 한도가 두 배로 늘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이번 주에는 그 후속에 가까운 기능이 나왔어요.
여러 개의 Claude Code 세션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Agent View가 리서치 프리뷰로 추가됐는데, CLI에서 claude agents 한 줄만 치면 모든 세션이 한 리스트에 줄지어 나옵니다.
각 세션이 작업 중인지·입력 대기 중인지·완료·실패·idle·중지 어떤 상태인지 한눈에 표시되고, 마지막 활동 시각도 같이 확인 가능해요. Pro·Max·Team·Enterprise 플랜 또는 Claude API 사용자라면 바로 켜볼 수 있고요.
기존엔 터미널 탭을 여러 개 띄우고 tmux로 그리드 만들어서 관리하던 흐름이었는데, 그 자리를 한 화면 대시보드가 대체하는 셈이네요.
한도가 늘어난 다음 주에 바로 멀티 에이전트 UI가 따라붙는 흐름, 향후 몇 개월 어떻게 굴려야 할지 그림이 잡히는 시그널입니다 🖥️
🔗 [기사 바로 가기](https://thenewstack.io/claude-code-agent-view/)
4. PwC × Anthropic 동맹 확대 — 컨설턴트 3만 명 Claude 인증
컨설팅 펌이 "AI를 같이 쓰는" 단계를 넘어 "AI를 자격증으로 영업"하는 단계로 넘어왔어요.
PwC가 Anthropic과의 전략 동맹을 확대해서 미국 PwC 전문가 3만 명을 Claude 인증 교육 대상에 포함시켰고, Claude Code·Cowork를 미국 팀부터 시작해 글로벌 수십만 명 규모로 도입할 계획이에요.
성과 수치가 꽤 인상적입니다. 보험 인수 사이클 10주 → 10일, COBOL 메인프레임 현대화는 원래 예정보다 4배 큰 규모를 일정·예산 안에 진행 중, HR 트랜스포메이션은 1주일 안에 작동 프로토타입, 2개월 안에 풀 애플리케이션까지 만들었다고 해요. 사이버 사고 대응 시간은 시간 단위에서 분 단위로 줄였고, 평균 전달 시간 70% 개선.
직원 167,000명 규모의 Advocate Health 의료 시스템에는 전사 배포 중이고, Claude 기반 금융 조직 혁신만 전담하는 Office of the CFO라는 사업부도 새로 만들었어요.
외부 컨설팅을 받는 회사라면 RFP 단계에서 "AI 역량" 항목이 본격 평가 기준으로 들어올 분위기예요. 컨설팅 산출물의 단가·납기 기대치 자체가 흔들리는 시점이라 보면 됩니다.
🔗 [기사 바로 가기](https://www.anthropic.com/news/pwc-expanded-partnership)
5. Google "Gemini Intelligence" + Googlebook 동시 발표
Google이 Android Show: I/O Edition에서 큰 그림을 두 개 동시에 던졌어요.
하나는 Gemini Intelligence — Android를 "운영체제"가 아니라 "지능 시스템"으로 다시 정의하는 발표입니다. 폰뿐 아니라 Wear OS 스마트워치·자동차·안경·노트북까지 Gemini가 통째로 들어가고, 더듬는 음성도 깔끔한 텍스트로 정리해주는 Rambler, 자연어 한 줄로 위젯을 만들어주는 Create My Widget 같은 기능이 따라와요. 여름부터 갤럭시 S26·픽셀 10에 우선 롤아웃 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Googlebook — Chromebook 출시 15년 만에 처음 공개된 새 노트북 카테고리예요. Acer·ASUS·Dell·HP·Lenovo와 함께 2026년 가을 출시 예정이고, 핵심은 Magic Pointer입니다. 커서를 이메일의 날짜에 가져다 대면 회의가 자동으로 잡히고, 거실 사진과 소파 이미지 두 개를 같이 짚으면 인테리어 시뮬을 띄워주는 식이에요.
지난주 iOS 27 Apple Intelligence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번 주 Google이 OS·하드웨어 양쪽으로 큰 그림을 펼쳐서 비교 구도가 본격적으로 잡혔어요. 다음 PC·폰 살 때 의사결정에 직접 영향이 있는 흐름이네요 🚀
🔗 [Gemini Intelligence 공식 발표](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latforms/android/gemini-intelligence/)
🔗 [Googlebook 보도 — TechCrunch](https://techcrunch.com/2026/05/12/google-unveils-googlebooks-a-new-line-of-ai-native-laptops/)
6. WhatsApp "Incognito Chat with Meta AI" 도입 — AI 프라이버시 카드
Meta가 AI 대화의 "안 남기는" 옵션을 본격적으로 제품 차원에서 꺼냈어요.
WhatsApp과 Meta AI 앱에 Incognito Chat이 추가됐는데, Private Processing 기반의 보안 환경에서 처리되어 Meta 직원도 대화 내용을 볼 수 없다는 게 핵심이에요. 메시지는 기본적으로 사라지는 구조고요.
"AI한테 보낸 내용이 어딘가 저장되는 거 아냐?"라는 막연한 불안이, 이제 회사가 제품 페이지에 명시적으로 적어놓고 영업 포인트로 쓰는 단계까지 온 셈입니다.
향후 몇 달에 걸쳐 순차 롤아웃 예정이라 시점은 조금 두고 봐야 하지만, 사내에서 어떤 AI 채널로 어떤 정보까지 입력해도 되는지 정책을 한 번쯤 점검해두면 좋은 타이밍이네요 🔐
🔗 [기사 바로 가기](https://www.engadget.com/2171922/whatsapp-users-can-soon-have-private-conversations-with-meta-ai/)
Anthropic은 동네 사장님과 글로벌 컨설팅 펌으로 동시에 넓혔고, OpenAI는 폰에서 시키는 결로, Google은 OS와 노트북까지 한 레이어로 묶었어요. AI가 "도구 하나 골라서 켜는" 단계에서 "내가 일하는 자리 자체에 깔리는" 결로 옮겨가는 한 주였습니다.
여러분이 일하시는 자리에는 어떤 결의 AI가 제일 먼저 깔릴 것 같으세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AI 위클리] 5/5~5/11
1. Claude, Word·Excel·PowerPoint 정식 출시 + Outlook 베타
지난주에 "Microsoft가 OpenAI 독점에서 벗어났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이번 주엔 한 발 더 나갔어요.
Claude가 Word·Excel·PowerPoint 안에 정식으로 들어왔습니다.
Outlook도 공개 베타로 같이 열렸고요. ✨
가장 눈에 띄는 건 앱 간 컨텍스트 유지예요.
Outlook에서 이메일 정리하다가, 그 흐름 그대로 Word로 회신 초안 쓰고, Excel로 데이터 보고, PowerPoint 덱까지 한 대화로 이어집니다. 📎
한국 사용자도 유료 Claude(Pro/Team/Enterprise) 쓰고 계시면 Microsoft AppSource에서 바로 설치 가능해요.
ChatGPT 탭 따로 띄워두고 왔다 갔다 안 해도 되는 셈입니다.
🔗 [기사 바로 가기](https://claude.com/blog/collaborate-with-claude-across-excel-powerpoint-word-and-outlook)
2. ChatGPT 기본 모델 GPT-5.5 Instant 교체 + Memory Sources 공개
ChatGPT 켜셨더니 답변 결이 좀 달라졌다 싶으신 분들 계실 거예요.
5월 5일부로 기본 모델이 GPT-5.3 Instant에서 GPT-5.5 Instant로 바뀌었거든요.
별도 결제·설정 없이 자동 적용입니다. 🔄
수학·이미지 이해 같은 영역에서 점수가 꽤 올랐어요.
AIME 2025는 65.4점에서 81.2점, MMMU-Pro는 69.2점에서 76점으로요.
법률·의료·금융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환각도 줄었다고 OpenAI가 강조하고 있고요.
같이 풀린 기능 중에 Memory Sources도 챙겨볼 만해요.
답변 아래 "Sources" 아이콘 누르면 그 답이 어떤 기억·과거 채팅·커스텀 인스트럭션·Gmail 컨텍스트에서 만들어졌는지 보이고, 거기서 바로 삭제·수정 가능합니다. 🔍
본인 답변이 어떤 기억으로 짜였는지 한 번 들춰보시는 것도 의외로 재밌어요.
🔗 [기사 바로 가기](https://openai.com/index/gpt-5-5-instant/)
3. Claude Pro·Max 한도 2배, SpaceX 22만 GPU 캐파 확보
Claude Pro·Max 쓰시면서 "5시간 한도 다 썼다"고 한 번이라도 멈춰보신 분이라면 본 주부터 체감이 다르실 거예요. 📈
Anthropic이 5/6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핵심은 두 가지.
첫째, Pro·Max·Team·Enterprise(좌석 기반) 모두 5시간 사용 한도를 그냥 2배로 올렸습니다.
둘째, Pro·Max는 피크 시간대 감속도 제거했어요.
저녁이나 주말에 답변이 느려지던 그 현상, 이제 안 생깁니다.
이게 가능했던 배경이 좀 화제예요.
SpaceX의 Colossus 1 데이터센터 캐파(300MW, NVIDIA GPU 22만 장 이상)를 통째로 확보했거든요. 🚀
Opus API 레이트 한도도 같이 올라갔고요.
한도에 막혀서 미뤄뒀던 작업 있으셨다면 이번 주에 한 번 다시 부딪쳐 보세요!
🔗 [기사 바로 가기](https://www.anthropic.com/news/higher-limits-spacex)
4. DALL·E 2/3, 내일(5/12) API에서 완전 종료
이건 시급도가 가장 높아요. ⚠️
OpenAI가 DALL·E 2와 DALL·E 3를 5월 12일(이번 주 화요일)부로 API에서 완전히 내립니다.
두 모델 동시 종료예요.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DALL·E API 연결해두신 곳은 이번 주 안에 모델 ID 교체가 필수입니다.
OpenAI가 권장하는 대체 모델은 gpt-image-1.5 또는 gpt-image-1-mini.
ChatGPT 내부에서는 이미 gpt-image-1.5로 자동 전환된 상태고요. 🎨
출력 결과가 달라서 프롬프트 한 번 더 점검하셔야 콘텐츠 톤 일관성이 깨지지 않아요.
브랜드 톤 잡혀 있는 곳은 본 주 안에 꼭 한 번 돌려보세요.
🔗 [기사 바로 가기](https://community.openai.com/t/deprecation-reminder-dall-e-will-be-shut-down-on-may-12-2026/1378754)
5. Gemini API File Search, 이미지+텍스트 멀티모달 RAG로 확장
사내 문서 검색 봇이나 RAG 만져보신 분이라면 반가운 소식이에요. 📂
Google이 Gemini API의 File Search 툴을 멀티모달로 확장했습니다.
새 Gemini Embedding 2 모델 기반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한 번에 처리해서, 도표·차트가 섞인 PDF 검색 정확도가 올라갔어요.
특히 두 가지가 실용적이에요.
첫째, 페이지 단위 자동 인용 — 검색 결과가 원본 PDF의 정확한 페이지 번호까지 같이 따라옵니다. 출처 검증이 한결 쉬워졌고요.
둘째, 커스텀 메타데이터 필터 — 부서·상태 같은 키-값 라벨을 문서에 붙여서 검색 범위를 좁힐 수 있어요.
과금이 친절한 편이에요.
저장과 쿼리 시점 임베딩은 무료, 최초 인덱싱 임베딩은 100만 토큰당 $0.15, 검색된 문서 토큰만 모델별 표준 단가로 과금됩니다.
사내 RAG 진입 비용이 한 단계 내려간 셈이라, 자체 문서 봇 시도해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좋은 타이밍입니다. ✨
🔗 [기사 바로 가기](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technology/developers-tools/expanded-gemini-api-file-search-multimodal-rag/)
6. iOS 27 Apple Intelligence, Claude·Gemini 기본 AI 선택 가능 (보도)
이건 출시는 가을이지만 방향이 의미 있어서 짚어드려요. 🍎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Apple이 iOS 27부터 Apple Intelligence의 백엔드 AI를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Siri·Writing Tools·Image Playground에서 기본 AI를 ChatGPT 하나만 쓰던 구조가 풀려서, Claude·Gemini도 선택지에 들어와요.
음성도 서드파티 AI 음성으로 교체 가능하다고 하고요.
구현은 새 "Extensions" 프레임워크로 진행됩니다.
WWDC가 6월 8~12일에 열리니까 거기서 정식 발표가 나올 것 같고, 실제 출시는 가을 iOS 27 정식판부터예요.
흐름이 재밌어요.
Claude는 Microsoft 안으로 들어오고, Apple은 백엔드 AI를 사용자가 고르게 풀고요.
"한 회사 AI 하나만 깊게 판다"는 그림에서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기사 바로 가기](https://www.macrumors.com/2026/05/05/ios-27-third-party-chatbots-apple-intelligence/)
Claude가 Microsoft 안으로 들어오고, Apple은 백엔드 AI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넘기고, ChatGPT는 어떤 기억으로 답을 만들었는지까지 보여주는 한 주였어요. 도구가 사용자한테 더 가깝게, 더 투명하게 다가오는 흐름이 같 은 주에 쏟아진 게 우연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하실 때 어느 AI 도구에 가장 먼저 손이 가시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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